수출입은행, 5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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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 8일(현지시각) 뉴욕에서 5억달러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계약
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발행금리은 10년만기 미국정부채 수익률에 0.77%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인
6.375%이며 만기는 10년이다.
수출입은행측은 미국의 리먼브러더스사와 살로먼브러더스사가 공동 주간사
를 맡은 이번 채권의 발행에 미국 유럽 아시아등 세계 각 지역의 투자자들
로부터 3배이상의 매입주문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 이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0일자).
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발행금리은 10년만기 미국정부채 수익률에 0.77%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인
6.375%이며 만기는 10년이다.
수출입은행측은 미국의 리먼브러더스사와 살로먼브러더스사가 공동 주간사
를 맡은 이번 채권의 발행에 미국 유럽 아시아등 세계 각 지역의 투자자들
로부터 3배이상의 매입주문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 이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