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권 기념사업회 (회장 홍성철)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정전국회의장 2주기 추모행사와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