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신형 트럭 2종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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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신형 봉고1t트럭인 "J2플러스"와 2천4백cc 그린엔진을
탑재한 신형 세레스트럭 등 2개차종을 개발, 9일부터 시판키로 했다고
밝혔다.
J2플러스 트럭은 트렁크의 적재용량이 동급 최대인데다 고급 마감재
라운드스타일의 백미러등을 채택해 승용차 감각을 느낄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형 세레스는 배기량이 종전보다 2백cc가 많은 2천4백cc 그린엔진을
탑재하고 9인치 마스터백과 차량하중 자동감시 제동장치등을 적용, 제동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J2플러스는 LPG와 장축이 6백47만1천원, 초장축이 6백75만원이며 신형
세레스는 후륜 2WD모델이 5백47만1천원, 4WD모델이 6백44만6천원이다.
<이성구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9일자).
탑재한 신형 세레스트럭 등 2개차종을 개발, 9일부터 시판키로 했다고
밝혔다.
J2플러스 트럭은 트렁크의 적재용량이 동급 최대인데다 고급 마감재
라운드스타일의 백미러등을 채택해 승용차 감각을 느낄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형 세레스는 배기량이 종전보다 2백cc가 많은 2천4백cc 그린엔진을
탑재하고 9인치 마스터백과 차량하중 자동감시 제동장치등을 적용, 제동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J2플러스는 LPG와 장축이 6백47만1천원, 초장축이 6백75만원이며 신형
세레스는 후륜 2WD모델이 5백47만1천원, 4WD모델이 6백44만6천원이다.
<이성구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