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삼고있는 것과 관련, "내말을 왜 꼭 뒤집어서 보도하느냐"고 언론에 대
한 강한 불만을 표시.
김총재는 이날 "나폴레옹이 자국민과 유럽인들을 다수 살상했음에도 프랑스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있다"는 발언이 마치 전두환전대통령을 옹호한 것처럼
계속 보도되자 "최근 언론에서 고박정희 전대통령을 너무 때리고 할퀴고 두
드려서 그런말을 한것일 뿐"이라고 거듭 해명.<김태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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