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컵 세계여자바둑선수권] 대회 이모저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1국을 끝내고 두 기사는 하룻동안 휴식.
이초단은 일행과 함께 자전거 하이킹, 농구 등 운동으로 시간을 보냈고
펑윈 팔단은 일행과 관광을 하며 휴식.
한편 제1국때 불국사로 불공을 드리러 갔던 이초단의 어머니 박귀희씨는
이날도 딸을 응원하기 위해 19일 경주에 온 아버지와 함께 불국사로 직행.
<>.이날 대국장에는 제1국에 이어 대구기우회와 포항기우회의 회원들이
나와 자리를 뜨지 않고 대국의 추이에 관심을 표명.
포항기우회의 여성회원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프로기사들의 사인을
받고 검토 장면을 지켜보며 즉석 공부에 열중.
이들은 경주의 명물인 "황남빵"과 음료수를 준비해 검토실에 돌리기도.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1일자).
이초단은 일행과 함께 자전거 하이킹, 농구 등 운동으로 시간을 보냈고
펑윈 팔단은 일행과 관광을 하며 휴식.
한편 제1국때 불국사로 불공을 드리러 갔던 이초단의 어머니 박귀희씨는
이날도 딸을 응원하기 위해 19일 경주에 온 아버지와 함께 불국사로 직행.
<>.이날 대국장에는 제1국에 이어 대구기우회와 포항기우회의 회원들이
나와 자리를 뜨지 않고 대국의 추이에 관심을 표명.
포항기우회의 여성회원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프로기사들의 사인을
받고 검토 장면을 지켜보며 즉석 공부에 열중.
이들은 경주의 명물인 "황남빵"과 음료수를 준비해 검토실에 돌리기도.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