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산책] 신한국당 손대변인, "내정자 역량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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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손학규대변인은 15일 이수성서울대총장의 총리내정에 대해
"학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덕망높은 인물로 존경을 받고 있는 이총장의
내정을 환영하며 이총리 내정자의 역량에 큰 기대를 보낸다"고 논평.
손대변인은 이어 "이총장의 총리내정은 현재 추진중인 과거 부정비리
청산과 12.12군사반란, 5.17쿠데타등 과거 잘못된 역사에 대해 "역사
바로세우기"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흐트러진 민심을 추스려 국가발전을
이룩하겠다는 김영삼대통령의 의지가 잘 나타난 것으로 본다"고 부연.
< 박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6일자).
"학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덕망높은 인물로 존경을 받고 있는 이총장의
내정을 환영하며 이총리 내정자의 역량에 큰 기대를 보낸다"고 논평.
손대변인은 이어 "이총장의 총리내정은 현재 추진중인 과거 부정비리
청산과 12.12군사반란, 5.17쿠데타등 과거 잘못된 역사에 대해 "역사
바로세우기"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흐트러진 민심을 추스려 국가발전을
이룩하겠다는 김영삼대통령의 의지가 잘 나타난 것으로 본다"고 부연.
< 박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