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환경관리청, 개청식 갖고 업무 개시 입력1995.12.06 00:00 수정1995.12.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인천 = 김희영 기자 ] 인천지방환경관리청(청장 박혜동)이 6일 오전 김중위환경부장관, 최기선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구 구월동 대아빌딩 2층에서 개청식을 갖고업무에 들어갔다. 종전 인천환경출장소에서 승격된 인천지방환경청은 3과 5계 27명으로 구성돼 인천 부천시 김포군을 관할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학계 "선출 되지 않은 총리·與 대표에…尹 권할 넘길 법적 규정 없어 위헌 소지" ‘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책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에게 국정을 위임하는 ‘2선 후퇴’ 카드를 내놓았지만, 법학계에서는 헌법상 근거가 없다... 2 계엄수사 주도권 놓고 검경 갈등…공수처까지 가세 '점입가경'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 주도권을 놓고 검찰과 경찰이 날 선 공방을 벌이는 등 갈등이 증폭하고 있다.급기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우리가 맡겠다'고 참... 3 "계엄군 동원 지휘관 내란죄·방조죄 혐의"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 등 관련자를 내란죄 등으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고발장이 수사기관으로 쏟아지고 있다. 군경과 국무위원 등을 포함해 20여 명이 수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8일 검찰,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