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사들이 한달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달동안 한국 대한 국민 등
투신3사는 모두 1백9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1백46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던 투신3사가 한달만에 적자로
반전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