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 골프장 이용 부킹대행사 등장 .. AGC 한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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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영국에서 골프를 칠 사람들을 위한 부킹 대행사가 등장
했다.
미국 영국에 200여개의 골프장을 소유하고 있는 AGC 한국지사(대표
계정희)는 골퍼들이 AGC 소유 골프장에서 라운드할 경우 부킹은 물론
그린피 50% 할인과 골프클럽 무료 임차, 계열 호텔 이용시 할인 혜택
등을 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회원제로 운영되며,회원이 되려면 가입비 300달러를 내고 매년 100달러
씩의 회비를 내면 된다.
문의 554-7918.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
했다.
미국 영국에 200여개의 골프장을 소유하고 있는 AGC 한국지사(대표
계정희)는 골퍼들이 AGC 소유 골프장에서 라운드할 경우 부킹은 물론
그린피 50% 할인과 골프클럽 무료 임차, 계열 호텔 이용시 할인 혜택
등을 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회원제로 운영되며,회원이 되려면 가입비 300달러를 내고 매년 100달러
씩의 회비를 내면 된다.
문의 554-7918.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