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박삼구)은 5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서울-호주간 정기노
선취항기념식을 가졌다.

아시아나는 B767-300ER기종으로 <>서울-시드니-케언스-서울 <>서울-시드니
-서울 <>서울-케언스-서울등 3개노선에 주3회 왕복 운항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