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서울-호주간 정기노선취항기념식 가져 입력1995.12.04 00:00 수정1995.12.0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시아나항공(사장 박삼구)은 5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서울-호주간 정기노선취항기념식을 가졌다. 아시아나는 B767-300ER기종으로 <>서울-시드니-케언스-서울 <>서울-시드니-서울 <>서울-케언스-서울등 3개노선에 주3회 왕복 운항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찰 특수단,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소환 조사 2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국회 통제' 조지호 경찰청장 소환 조사 3 尹 상대로 소송 제기된다…"1인당 10만원 위자료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