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스타프로젝트로 한국에너지연구소의 도시종합에너지시스템등 8개
사업을 확정했다.

29일 과기처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작하는 스타프로젝트의 대상으로 한국
표준과학연구원의 양자효과를 이용한 소자및 측정기술,한국과학기술연구
원의 환경복원및 재생기술,해양연구소의 해양종합관측시스템,기계연구원의
해양공간이용대형복합플랜트,에너지연구소의 도시종합에너지시스템,생명공학
연구소의 암유전자발현억제를 표적으로한 항공양제,기초과학지원연구소의
차세대핵융합연구장치,항공우주연구소의 다목적실용위성등이 선정됐다.

스타프로젝트는 정부가 출연연구소별로 연구소의 특성에 부합하면서 동시
에 해당 연구소를 대표할 수 있는 중장기 연구과제를 선정,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처는 이번에 선정된 8개 스타프로젝트중 2단계 신규선도기술개발사업
(G7프로젝트)으로 최근 선정된 핵융합연구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진행중
인 다목적실용위성사업을 제외한 6개사업에 내년중 모두 1백14억원을 지원
키로 했다고 밝혔다.

과기처는 이에따라 이들 6개 사업별 자금배분작업에 들어갔다.

전기연구소의 차세대전력수송기술등 이번에 스타프로젝트로 선정되지 못한
7개 후보사업의 경우 연구기획서 보완을 거쳐 재심사를 받은뒤 지원될 예정
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