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애드컴은 50억원 규모의 오뚜기라면 전품목 광고대행권을 획득했다.

지난달 19일 실시된 경쟁프리젠테이션에는 MBC애드컴외에 애드케이 인터컴
선연 등의 광고사가 참여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