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자민련,JP겨냥땐 투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민련은 민자당 강삼재총장이 "김영삼대통령은 가능하다면 5.16부터
시작해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들을 모두 응징,국가기강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라고 "5.16"을 공식 거론한데 대해 ""JP죽이기"가 시작되는 것 아
니냐며"며 긴장하는 모습.
한 당직자는 25일 "여권이 김종필총재에게 화살을 겨눌 경우 국민회의측과
연대,대대적인 반정부투쟁을 벌여나가겠다"며 전의를 다지기도.
구창림대변인은 "현정권은 "역사의 심판에 맡기자"고 하다가 특별법 제정
으로 태도를 바꾼데 대해 해명해야할 것"이라고 주장.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6일자).
시작해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들을 모두 응징,국가기강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라고 "5.16"을 공식 거론한데 대해 ""JP죽이기"가 시작되는 것 아
니냐며"며 긴장하는 모습.
한 당직자는 25일 "여권이 김종필총재에게 화살을 겨눌 경우 국민회의측과
연대,대대적인 반정부투쟁을 벌여나가겠다"며 전의를 다지기도.
구창림대변인은 "현정권은 "역사의 심판에 맡기자"고 하다가 특별법 제정
으로 태도를 바꾼데 대해 해명해야할 것"이라고 주장.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