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운송대행 물품재포장 및 보관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기업간의 통신물량이 증가하며 갈수록 이회사도 물류부문의 혁신이
필요하게 되었다.
새한익스트랜스는 우선 서울 및 지방대리점별로 화물을 수거한 후
발송지역별로 이를 분류하는 업무시스템을 모델화했다.
그리고 육로 철도 항공 등 복합연계수송으로 전국 어디서나 24시간내에
화주가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화물을 받을 수 있도록 배송해주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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