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엑센트', 최우수 소형차..캐나다 일간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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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엑센트가 캐나다에서 최우수 소형차로 평가받았다.
2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캐나다의 권위있는 일간지 "터론토 스타"는
최근 소형승용차를 별 4개에서 1개에 이르기까지 4단계로 나눈 평가에서
엑센트를 미 GM의 캐벌리어와 일 도요타의 터셀과 함께 별 4개의 최우수
소형 승용차로 평가했다.
엑센트는 가격이 싼데도 불구하고 구형 모델인 엑셀과 달리 승차감이 좋고
안전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이에 반해 북미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일본 도요타의 코롤라나 혼다의
시빅및 미국 포드의 에스코트등은 별 3개로 2위수준에 그쳤으며 마쓰다의
323과 크라이슬러의 네온등은 별 2개의 평가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2일자).
2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캐나다의 권위있는 일간지 "터론토 스타"는
최근 소형승용차를 별 4개에서 1개에 이르기까지 4단계로 나눈 평가에서
엑센트를 미 GM의 캐벌리어와 일 도요타의 터셀과 함께 별 4개의 최우수
소형 승용차로 평가했다.
엑센트는 가격이 싼데도 불구하고 구형 모델인 엑셀과 달리 승차감이 좋고
안전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이에 반해 북미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일본 도요타의 코롤라나 혼다의
시빅및 미국 포드의 에스코트등은 별 3개로 2위수준에 그쳤으며 마쓰다의
323과 크라이슬러의 네온등은 별 2개의 평가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