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한-말레이시아 기술협력회의,23일 콸라룸푸르서 개최 입력1995.11.21 00:00 수정1995.11.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7차 한.말레이시아 기술협력회의가 23일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다고 외무부가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지난 83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기술인력에 대한 한국내 "산업기술연수사업"을 오는 2000년까지 연장실시키로 합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與 이용 "계엄 이후 尹과 통화…나라 망할까봐 결단 내렸다더라"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호위무사'로 불렸던 이용 전 의원(현 경기 하남갑 당협위원장)이 13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윤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2 與 8명 이상 "찬성" … '尹탄핵' 저지선 붕괴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14일 이뤄진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자율 투표를 선택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이미 7명의 의원이 탄핵 찬성 의사를 밝혀 ‘탄핵 저지선’이 사실상 붕괴했다... 3 [속보] 여인형 방첩사령관 "영장실질심사 포기"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