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태영 저 성현출판사 간 6,500원 )

"생선을 주기보다는 고기잡는 법을 가르친다"는 "탈무드"의 가정교육법과
우리나라 교육현장에서의 체험을 정리했다.

"천재는 없다"란 아이들 교육에는 종교와 같은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그뒤에는 반드시 부모가 있다, 권위주의는 몰라도
권위는 살려줘야 등 전5장.

저자는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교수를 지냈다.

현재 건국대교수겸 도산아카데미연구원장.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