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11.21 00:00
수정1995.11.21 00:00
한라건설의 부산해운대 아파트건설현장(현장소장 가덕현)이 해운대
신도시내 30여개 현장가운데 처음으로 무재해 100만 시간을 달성했다.
한라건설측은 지난 94년 7월부터 현장소장및 공구장들에게 1일 2회씩
안전순찰을 실시토록 했으며 22개 협력업체 작업반장들로 지정, 적극적인
안전점검및 순찰활동을 펴 무재해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