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손

공손함이 예절에 가까우면 치욕을 멀리할수 있다.

- 유 자

<>.언 행

이미 이루어진 일은 말하지 않으며, 끝맺은 일은 간하지 않으며,
지나간 일은 탓하지 않는 것이다.

- 공 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