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20일 소비자보호의 날, 환경의 날, 바다의 날, 농어민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추가 지정키로 했다.

민자당은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소비자보호의 날을 12월3일 <>환경의
날 6월5일 <>바다의 날 9월1일 <>농어민의 날 11월11일로 결정,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