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여숙화랑(544-7393)에서 열린다.
프란시스는 선과 줄무늬위에 물감을 뿌리거나 튀기는 독특한 추상조형
세계를 통해 보는이들을 명상과 무아지경의 세계로 안내, 각광을 받은
작가.
이번 전시회는 고인의 1주기를 맞아 미국LA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서울에서 동시에 열리는 추모전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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