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

학문은 마땅히 날로 새롭게 할 것이요, 행실은 마땅히 날로
조심하여야 하지만 부귀는 천명에 맡기고 편안히 기다려야 한다.

- 김성탁

<>.명예

명예는 비방과 만나기를 기약하지 않아도 명예가 있으면 비방이
따라온다.

- 김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