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과 조계정 상해시부시장 유금룡 화능집단회장 윤해중한국총영사등
관계인사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현대식 인텔리전트빌딩인 경은대하의
기공식을 가졌다.
경은대하는 한라그룹과 중국 국영기업인 화능집단이 각각 52대 48의 지분
으로 합작 설립한 상해경은대하건설발전유한공사가 오는 98년까지 총9천만
달러를 투입해 건립하는 초현대식 인텔리전트 오피스빌딩이다.
<심상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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