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기아자동차-포드할부금융사, 설립 리셉션 가져 입력1995.11.01 00:00 수정1995.11.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1일 오후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 세라든볼룸에서 미 포드크레디트사와 합작으로 설립한 "기아-포드 할부금융회사" 설립기념 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홍 기아그룹회장 <>한승준 기아자동차사장 <>에드젤 포드2세 포드크레디트사장 <>박운서 통상산업부차관 <>신명호 재정경제원차관보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도파업 사흘째, 열차 운행률 평상시의 76%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사흘째인 7일 열차 감축 운행으로 이용객 불편과 화물 운송 차질이 이어졌다. 이날 운행률은 평상시의 76.0% 수준으로 파악됐다.철도노조는 이날 파업 돌입 전 마련한 운전·차량 등... 2 서울대 시국선언 참여자 805명,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보다 많아 서울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와 연구진이 800명을 넘어섰다. 7일 윤석열의 신속한 사퇴와 민주주의의 회복을 염원하는 서울대 교수·연구자 일동은 성명서 참여인원이 총 805명이라고 밝혔다.&nb... 3 대한변협 "尹 탄핵 찬성…특검 임명에 적극 나설 것"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가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표결을 앞두고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로써 국헌을 문란케 한 대통령에 대하여 탄핵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변협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