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공, 1백40만원대 고급 카메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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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정공은 1백40만원대의 고급 카메라(모델명 F90X)를 출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아남정공이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일본 니콘사로 부터 공급받는 것
으로 <>휘도 <>촬영거리 <>초점 등을 스스로 조절한다고 밝혔다.
또 플래시 발광시 셔터 동조속도가 4천분의 1초로 기존 카메라의 2
백50분의 1초보다 빠르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3개의 CPU(중앙처리장치)를 내장,<>노출 <>초점 <>플래시
광량등을각각 1개의 CPU에서 처리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3일자).
22일 발표했다.
아남정공이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일본 니콘사로 부터 공급받는 것
으로 <>휘도 <>촬영거리 <>초점 등을 스스로 조절한다고 밝혔다.
또 플래시 발광시 셔터 동조속도가 4천분의 1초로 기존 카메라의 2
백50분의 1초보다 빠르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3개의 CPU(중앙처리장치)를 내장,<>노출 <>초점 <>플래시
광량등을각각 1개의 CPU에서 처리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