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영남종합금융에 공사채형 투자신탁업무 취급 인가 입력1995.10.20 00:00 수정1995.10.2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재정경제원은 20일 삼양종합금융과 영남종합금융에 대해 공사채형 투자신탁업무 취급을 인가했다. 이에따라 삼양종금은 11월부터, 영남종금은 12월부터 투신업무를 시작할 방침이다. < 정구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속되는 환율 불안…달러-원 환율 새벽에 1435원 마감 2 오레오 쿠키 몬델레즈, 허쉬 초콜릿 인수 추진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 5주 연속 비트코인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