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원은 20일 삼양종합금융과 영남종합금융에 대해 공사채형
투자신탁업무 취급을 인가했다.

이에따라 삼양종금은 11월부터, 영남종금은 12월부터 투신업무를
시작할 방침이다.

< 정구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