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팩토링은 19일 팩토링업무에서 할부금융등으로 업무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상호를 동서할부금융으로 변경했다.

동서증권 계열사인 동서할부금융은 내년 1월부터 팩토링및 내구재.
주택할부금융 지급보증 신용조사등의 금융업무를 취급하고 서울및
전국 주요도시에 10개의 지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구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