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5백가구이상 아파트 사업승인권 구.군 위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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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김희영기자 ]지금까지 인천시가 맡아왔던 5백가구 이상의 아파트에
대한 사업승인권한이 구와 군으로 위임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16일 현재 시장이 맡고 있는 5백가구이상 아파트 사업 승인권을
구청장(군수)에게 위임키로 하고 최근 건설교통부에 권한위임 승인을 요청
했다.
인천시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행정조직 개편으로 건축과와 주택과가 통폐
합될 예정이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3백가구이상 아파트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권을 시에서
관리하다 지난 6월 5백가구미만의 사업승인권을 구청장에게 위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7일자).
대한 사업승인권한이 구와 군으로 위임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16일 현재 시장이 맡고 있는 5백가구이상 아파트 사업 승인권을
구청장(군수)에게 위임키로 하고 최근 건설교통부에 권한위임 승인을 요청
했다.
인천시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행정조직 개편으로 건축과와 주택과가 통폐
합될 예정이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3백가구이상 아파트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권을 시에서
관리하다 지난 6월 5백가구미만의 사업승인권을 구청장에게 위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