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이에 따라 본격적인 서비스가 실시되는 내년 1월부터 고객들은
하이텔을 통해 코오롱 브랜드의 상품소개,매장안내등 각종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화상으로도 상품과 매장이 소개되는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 이건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7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