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경기거주 3순위를 대상으로 한 서울지역 민영주택 4차 동시분양
청약에서 가산동 삼익아파트 60평형 58가구등 14개 평형 2백81가구가 공급
됐으나 모두 7명만이 접수, 14개평형 모두 미달됐다.

또 인천.경기거주 3순위중 1년 이상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4개 평형 35
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 청약에서는 신청자가 한명도 없었다.

< 이승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