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레저산업, 완구산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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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레저산업(대표 윤강림)이 완구사업에 뛰어든다.
이 회사는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와이케이물산을 설립하고 미국의
유아용 안전용품 전문업체인 세이프티 퍼스트사와 손잡고 유아용품을 시판한
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어린이용 특수목욕의자 변기 안전보행기등 유아용
안전용품들로 3백여가지에 이른다.
또 안전도어,키시스템등 가정용 경비용품도 취급할 계획이다.
미국의 세이프티퍼스트사는 유아용 안전용품과 가정용 경비용품 전문업체
로 총8백여가지의 제품을 생산하고있는 다국적기업이다.
윤강림사장은 우선 올해안에 강남에 전시장을 개설하고 서울지역 대형백화
점에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방에는 총판영업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가정용 경비용품은 소모용품의 경우에는 수퍼 편의점을 통해서도 판매할
구상이다.
윤사장은 국내 유아동용품시장에는 아직까지 안전용품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앞으로 이시장으로 차별화해서 3년내에 매출규모 30억원으로 키울 목표
라고 밝혔다.
가원레저산업은 포시즌콘도의 운영업체로 자회사로는 에스케이기계가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3일자).
이 회사는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와이케이물산을 설립하고 미국의
유아용 안전용품 전문업체인 세이프티 퍼스트사와 손잡고 유아용품을 시판한
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어린이용 특수목욕의자 변기 안전보행기등 유아용
안전용품들로 3백여가지에 이른다.
또 안전도어,키시스템등 가정용 경비용품도 취급할 계획이다.
미국의 세이프티퍼스트사는 유아용 안전용품과 가정용 경비용품 전문업체
로 총8백여가지의 제품을 생산하고있는 다국적기업이다.
윤강림사장은 우선 올해안에 강남에 전시장을 개설하고 서울지역 대형백화
점에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방에는 총판영업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가정용 경비용품은 소모용품의 경우에는 수퍼 편의점을 통해서도 판매할
구상이다.
윤사장은 국내 유아동용품시장에는 아직까지 안전용품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앞으로 이시장으로 차별화해서 3년내에 매출규모 30억원으로 키울 목표
라고 밝혔다.
가원레저산업은 포시즌콘도의 운영업체로 자회사로는 에스케이기계가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