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은 22일부터 PC전제품의 가격을 최고 27%까지 인하한다고 21일 밝
혔다.

이에따라 노트북PC는 27~12%,펜티엄급 데스크톱은 25~7%,486급 데스크톱은
20~7%까지 가격이 인하된다.

특히 소형노트북PC인 "솔로"의 가격은 3백68만5천원(부가세포함)에서 2백68
만4천원으로 인하되며 데스크톱 "윈프로 펜티엄"은 25%인하돼 2백57만4천원에
판매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