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95' 한글코드 기존 완성형만 사용 .. 통합완성형 포기 입력1995.09.21 00:00 수정1995.09.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95 한글코드로 당초 계획했던 통합완성형을 포기하고 기존의 완성형만을 사용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용호상무는 20일 정보통신부에서 열린 전문가회의에서"윈도의 한글코드는 ISO-10646을 채택하고 그이전에는 기존의 완성형코드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핑크퐁컴퍼니 IP 씰룩, 평창 휘닉스파크와 콜라보 진행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겨울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손꼽히는 평창 휘닉스 파크와 함께 ‘씰룩’ 콜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초 과몰입 3D ... 2 유일로보틱스, 제61회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탑' 수상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제61회 무역의 날에서 ‘7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61주년을 맞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 3 "환불도 스마트하게"…하나투어, 업계 최초 'AI 환불금 캘린더' 론칭 하나투어가 항공사별 환불 규정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이 취소 수수료를 안내해주는 'AI 환불금 캘린더'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하나투어에 따르면 AI 환불금 캘린더는 항공사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