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 경제협의회, 산업/기술협력강화 .. 합동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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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경제협의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호주 헌터벨리에서 제17차
합동희의를 갖고 자동차 환경 정보통신분야의 양국간 산업.기술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호경제협의회는 이들 분야외에 금융 유가공 유통등의 부문에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베트남 중국등 제3국에서의 공동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 오는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에 대비한 시드니지역의 사회간접자본
(SOC)시설 건설에 대한 양국 기업간 협력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박세용 현대종합상사사장을 위원장으로
최정환 우성식품사장 도재영 기아자동차써비스사장등 40여명이 참석했고
호주측에서는 케빈 바덴 위원장(코널코스메터개발 사장)등 5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
합동희의를 갖고 자동차 환경 정보통신분야의 양국간 산업.기술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호경제협의회는 이들 분야외에 금융 유가공 유통등의 부문에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베트남 중국등 제3국에서의 공동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 오는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에 대비한 시드니지역의 사회간접자본
(SOC)시설 건설에 대한 양국 기업간 협력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박세용 현대종합상사사장을 위원장으로
최정환 우성식품사장 도재영 기아자동차써비스사장등 40여명이 참석했고
호주측에서는 케빈 바덴 위원장(코널코스메터개발 사장)등 5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