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대림그룹 : 기자가 본 대림그룹..현장중심 사업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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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그룹은 건설을 모체로 출발해 지금도 건설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그룹이다.
따라서 엔지니어링 요업등 건설과 관련된 계열사가 많으며 신규사업도
"건설줄기"를 기반으로 하여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다른 그룹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따라서 대림에 지원하려는 사람은 건설회사의 현장중심사업이 자신의
체질에 적합한지 먼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또 대림은 컴퓨터시스템의 다운사이징에 앞선 기업이며 이 다운사이징을
토대로한 리엔지니어링을 오래전부터 실시해 왔다.
그런 점에서 컴퓨터에 능한 것이 이 그룹에서는 큰 장점으로 통할수 있다.
< 양홍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8일자).
그룹이다.
따라서 엔지니어링 요업등 건설과 관련된 계열사가 많으며 신규사업도
"건설줄기"를 기반으로 하여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다른 그룹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따라서 대림에 지원하려는 사람은 건설회사의 현장중심사업이 자신의
체질에 적합한지 먼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또 대림은 컴퓨터시스템의 다운사이징에 앞선 기업이며 이 다운사이징을
토대로한 리엔지니어링을 오래전부터 실시해 왔다.
그런 점에서 컴퓨터에 능한 것이 이 그룹에서는 큰 장점으로 통할수 있다.
< 양홍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