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핵심우량주/실적호전 건설주 선별매수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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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한 정부의 원칙고수가 전해지면서 대중적
성격이 짙은 종목군이 폭넓게 상승했다.
그러나 오늘은 금융주등 트로이카주식의 경우 전고점에 육박한데다
신용만기물량이 대거 포진된 가격대에 접근해 신선한 자금유입이 없는
한 지속적인 상승은 어려울 듯하다.
따라서 단기조정중에 있는 정보통신관련주와 금리하락에 대한 수혜폭이
큰 중저가대형주중심의 매수가 바람직해 보인다.
특히 조정폭이 깊어진 핵심우량주및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건설주의
선별매수가 좋을 듯하다.
이석희 <대우증권 삼일로지점장>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4일자).
성격이 짙은 종목군이 폭넓게 상승했다.
그러나 오늘은 금융주등 트로이카주식의 경우 전고점에 육박한데다
신용만기물량이 대거 포진된 가격대에 접근해 신선한 자금유입이 없는
한 지속적인 상승은 어려울 듯하다.
따라서 단기조정중에 있는 정보통신관련주와 금리하락에 대한 수혜폭이
큰 중저가대형주중심의 매수가 바람직해 보인다.
특히 조정폭이 깊어진 핵심우량주및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건설주의
선별매수가 좋을 듯하다.
이석희 <대우증권 삼일로지점장>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