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금, 상호 '신신'으로 .. 부회장에 서홍배씨 선임 입력1995.09.13 00:00 수정1995.09.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신한투금에 인수된 국제상호신용금고는 12일 주주총회를 열어 상호를신신으로 바꾸고 부회장에 서홍배 전신한투금 부사장을,대표이사 사장에 이경로 전신한투금 전무를 선임했다. 또 부사장에 금종석 전외환은행 지점장을,전무에 전완식 전신한투금 상무를,상무에 강태환 전삼천리주택 전무를,감사에 지현하 전상업은행 지점장을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가, 美 11월 물가지표도 둔화했을 지 주목[뉴욕증시 전망] 이번 주(9~13일) 뉴욕증시에선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주요 고용 지표는 미국의 노동 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국의 11월... 2 홈플러스, 이달 12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전개 홈플러스는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25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실속형 상품부터 고급 ... 3 한덕수 국무총리, 오늘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각 부처 현안을 보고받고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의 폐기 이후 국정 수습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