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이계주기자 ]우성사료(대표 정보연)가 총사업비 1백50억원을 들여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62의1 1천7백70평 부지에 지하4 지상7층 규모의 사
옥을 건립한다.

이달초 착공된 사옥은 오는 97년8월 완공예정으로 이곳에는 우성사료를
비롯 운암건설등 계열사들이 함께 입주를 하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