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기업가 ; 부 입력1995.09.03 00:00 수정1995.09.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가 기업가란 특권계층으로서의 의무와 구속을 지니는 귀족이다. - 라파엘 알비라 <>.부 부란 극빈자에게 혜택을 줄때만 정당한 것이다. - 존 롤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누가 보상하나 최근 이상 기후로 태풍, 홍수, 호우, 가뭄 등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농업 생산은 기후 의존성이 높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 비해 재해 피해에 노출되는 정도가 심한 편이다. 농업재해로... 2 [한경에세이] 경제와 민생에 중단은 없다 크리스마스캐럴 하나에도 설레는 연말이 왔지만 예년보다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이다. 뉴스 특보 하나하나에 눈과 귀를 기울이고 ‘정말?’ 하는 아찔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메신저를 타고 받은 글과... 3 [데스크 칼럼] 대통령도 집어삼킨 알고리즘 섬뜩하면서도 어설펐던 12·3 비상계엄 사태의 전모가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1주일이 지나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도대체 왜”라는 질문에 누구도 속 시원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