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업체 익산실업, '세아라이팅'으로 회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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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업체인 익산실업(대표 김동환)이 회사명을 "세아라이팅"으로
변경한다.
익산실업은 사세확장에 따라 개인업체에서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상호를 바꾸었다.
회사측은 새 상호가 기존의 익산이라는 지역명에서 탈피,세계적인
문구업체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연초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반디라
이트"볼펜을 개발,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익산은 올해 수출 40억원을 포함,전체매출이 50억원을 넘어설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익산은 새 제품으로 "95우수디자인"과 "95성공디자인"부문에서 각각
통상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8일자).
변경한다.
익산실업은 사세확장에 따라 개인업체에서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상호를 바꾸었다.
회사측은 새 상호가 기존의 익산이라는 지역명에서 탈피,세계적인
문구업체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연초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반디라
이트"볼펜을 개발,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익산은 올해 수출 40억원을 포함,전체매출이 50억원을 넘어설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익산은 새 제품으로 "95우수디자인"과 "95성공디자인"부문에서 각각
통상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