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설

연설이란 지혜도 진실성도 없는 내용을 알아들을 수 없는 날카로운 소리로
말하는 다변에 지나지 않는다.

- 토머스 칼라일

<>.맹 세

혀는 맹세를 하였으되 가슴은 맹세하지 아니하였다.

- 유리피데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