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대사 ; 인내 입력1995.08.11 00:00 수정1995.08.1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사 대사란 조국의 이익을 위하여 거짓말을 하도록 외국으로 파견되는 정직한 사람이다. - 헨리 와튼 <>.인내 한 온스의 인내심은 한 파운드의 지혜 만큼 가치가 있다. - 독일속담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옷을 뜯어먹는 염소 2 [아르떼 칼럼] 한 테이블에 앉은 영국인과 중국인 3 [천자칼럼] 3차 핵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