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경 외무부기획관리실장은 7일부터 나흘간 외무장관 특사 자격으로 미
얀마를 방문, 우옹조 외무장관등과 면담을 갖고 한국기업의 대미얀마 진출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4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