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클라이언트서버 SW 개발툴 국내 독점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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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이 미 블리스소프트웨어사의 클라이언트서버 소프트웨어 개발툴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3일 대우통신은 이회사의 클라이언트서버 SW 개발툴인 "옴니스7"을 3년간
국내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 총판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통신은 이제품의 한글화 작업을 진행중이며 내달중 이작업이 마무리되
는대로 본격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클라이언트서버에 사용되는 SW를 개발하는데 활용되는 옴니스7은 DB를 이용
하는 SW개발에 효과적이다.
특히 이 개발툴로 개발된 SW는 다양한 운영체계(OS)에서 컴파일링과정 없이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
지난 92년부터 클라이언트서버 SW 개발툴 사업에 뛰어든 블리스소프트웨어
사는 연간 5백만달러(94년기준) 매출규모의 기업으로 1백80여명을 종업원을
두고 있는 기술집약형 기업이다.
블리스홀딩스사의 자회사이기도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4일자).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3일 대우통신은 이회사의 클라이언트서버 SW 개발툴인 "옴니스7"을 3년간
국내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 총판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통신은 이제품의 한글화 작업을 진행중이며 내달중 이작업이 마무리되
는대로 본격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클라이언트서버에 사용되는 SW를 개발하는데 활용되는 옴니스7은 DB를 이용
하는 SW개발에 효과적이다.
특히 이 개발툴로 개발된 SW는 다양한 운영체계(OS)에서 컴파일링과정 없이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
지난 92년부터 클라이언트서버 SW 개발툴 사업에 뛰어든 블리스소프트웨어
사는 연간 5백만달러(94년기준) 매출규모의 기업으로 1백80여명을 종업원을
두고 있는 기술집약형 기업이다.
블리스홀딩스사의 자회사이기도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