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한국과 원자력정보 협력 .. 기술사무소 설치 검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원자력시설의 사찰 관련 기술에 관한
정보교환과 전문가훈련등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로 하고 이틀간의
제4차 안전조치검토회의를 마쳤다.
이번 회의에서 IAEA는 또 우리나라가 내년부터 개정된 원자력법에 따라
본격적으로 실시할 국내 자체 사찰을 위해 IAEA 감시장비와 봉인장치 등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IAEA는 이와함께 국내 원자력시설에서 보관중인 IAEA사찰장비의 관리와
검.교정.사찰감시장비의 판독 등을 처리하기 위한 기술사무소를 한국에
설치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일자).
정보교환과 전문가훈련등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로 하고 이틀간의
제4차 안전조치검토회의를 마쳤다.
이번 회의에서 IAEA는 또 우리나라가 내년부터 개정된 원자력법에 따라
본격적으로 실시할 국내 자체 사찰을 위해 IAEA 감시장비와 봉인장치 등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IAEA는 이와함께 국내 원자력시설에서 보관중인 IAEA사찰장비의 관리와
검.교정.사찰감시장비의 판독 등을 처리하기 위한 기술사무소를 한국에
설치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