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 브랜드로 페루내에서 가전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대우전자는 이를위해 페루내 전자및 정밀기계 생산회사인 식도 코페르
스사와 34대 66의 비율로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이 판매법인의 자본금은
1백50만달러라고 밝혔다.
대우전자는 앞으로 3년간 4백만달러의 광고비를 지원해 입간판
네온사인등 옥외광고와 신문 잡지 방송광고를 통한 이미지 광고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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