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8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전성원사장 및 영업소장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5영업전략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 전직원이 제품 및 정비지식을 함양해 판
매역량을 극대화할 것을 결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