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노즐공업,법정관리 신청 입력1995.06.26 00:00 수정1995.06.2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 15일 자금사정 악화로 부도를 낸 동양노즐공업(대표 백학래)이 회사회생을위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6일 회사측은 고속철도 부품사업의 원활한 진행을위해 재산보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2.0 시대, 기후변화 외면 못 하는 이유 2 [밸류업 리포트] LG, 10대 국내 지주사 중 주당배당금 가장 높아 3 2025년 글로벌 정세 '급변'…ESG 경영 방향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