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수용감독)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우리나라작품 4편을 비롯 세계20개국
5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장소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송파구민회관 진로유통이벤트홀 삼풍백화점
아트홀. 무료. 기간중 세계어린이.청소년영화의 제작현황과 과제에 대한
심포지엄및 영상포럼도 열린다.
= 문의 : 553-5826.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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