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주년을 맞아 이전쟁의 의미를 미국적인의 시각에서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18일 방한.
미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한국전에도 참가했던
앱셔소장은 일주일간의 한국 방문기간동안 통일원 국제교류재단
한.미연구소 등 관련기관을 방문하고 공로명외무장관 등 관계인사를
예방하는등 일정이 꽉 짜여있다고 주한 미국대사관이 전언.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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